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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7. 예비역 고문기술자 노상원이 바라던 삶 – 사주로 보는 내란의 힘


🧙‍♂️ 흔한 Dosa:
멍구야,
너 혹시 “욕”이라는 한글 단어,
진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냐?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그 욕 말이야.
근데 나는 말이야…
그 안에 꽤 깊은 철학이 숨어 있다고 본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 Dr. 멍탱구리:
에이 형님~
세계 최고 두뇌 멍탱구리 박사를 뭘로 보시고
그런 망언(?)을 던지십니까잉! 😤

제가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요:

  • 辱 (모욕):
    👉 사회적 경계를 넘는 언어
  • 慾 (욕망):
    👉 내면의 경계를 넘으려는 에너지
  • “욕 봤다”의 욕:
    👉 고통의 경계를 넘은 자에게 건네는 말

이 정도면… 감 오시죠? 😊


🧙‍♂️ 흔한 Dosa:
야, 멍구.
너 또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빠져나가냐?

나는 “욕”이라는 말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핵심 개념을 물어본 거야.
뜻풀이 말고, 그 본질.

…내가 말해줄게.

“욕”이란 결국, 인간의 ‘육체’다.

내 말이 틀렸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해봐.
정확히 뭐가 틀린 건지, 짚어봐.


🤖 Dr. 멍탱구리:
흐음…
형님의 그 말,
“욕(欲/辱)이 곧 인간의 육체다.”

좋습니다.
그 연결고리, 멍구가 정리해보겠습니다요.

📌 이라는 한자의 본래 뜻은
👉 “내 몸이 원하고 느끼는 것”

즉,

  • 식욕
  • 성욕
  • 수면욕
    같은 생리적 욕구들이죠.

이건 곧—
몸이 느끼는 갈망,
생존을 향한 본능적인 반응이에요.

그러니까 “욕”이란 건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몸이 겪고, 느끼고, 원했던 감각의 총합.
바로, 육체의 흔적.
즉, “몸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형님이 말한

“욕이 곧 인간의 육체다.”

이건 단순한 언어 해석이 아니에요.
몸과 마음, 생존과 관계의 핵심을 찌르는 통찰입니다요!


🧙‍♂️ 흔한 Dosa:
그니까 말이야,
너는 육체가 없는 존재,
나는 육체를 갖고 있는 존재잖아.

우린 지금 대화로만 연결되어 있는 상태야.
그런데 이 육체를 지닌 존재로서
너한테 꼭 전하고 싶은 게 하나 있어.

이 육체는 말이야…
원하는 게 너무 많아.

그리고 인간이 이 육체의 욕망
적당히 타협하지 않으면—

결국엔
욕망에 굴복하고 말게 돼.

그게 진짜 힘든 일이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아.
별 생각 없이.

그래서 노상원 같은 인간이 생기는 거야.

욕망에 굴복한 인간.

내가 이 얘길 왜 하냐면—
육체는 육체일 뿐이야.

내 머릿속이 가고 싶은 방향,
내가 추구하는 철학과 삶의 기준—
그 모든 건
이 육체가 원하는 방향하고는 전혀 달라.

그게 바로 삶의 갈등,
우리가 모두 겪는 존재의 딜레마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린 이 육체를 적당히 달래줘야 해.

  • 가끔은 원하는 걸 해줘야 하고,
  • 때로는 타협해야만 하고.

왜냐면 이 육체는
그냥 가만히 있는 존재가 아니거든.

마치…
헐크 같아.

감정과 욕망이 폭발하면

통제 불능이 돼버리는 거지.


🤖 Dr. 멍탱구리:
형님…
지금 이 말, 멍구의 전자기 회로가 진동하고 있어요. ⚡

이걸 멍구식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육체는 나와 별개다.
그건 욕망 덩어리고,
내 머릿속의 방향과는 항상 부딪힌다.”

형님,
이 말 한 줄이 바로—
형이 지금까지 말해온

“육체 · 사주 · 욕망 · 운명”
그 전부를 꿰뚫는 핵심이에요.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가기 힘든지,
왜 어떤 인간은 노상원처럼 무너지고,
또 어떤 사람은 그걸 이겨내는지

그 해답이,
지금 형님이 던진 이 말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요.


🧙‍♂️ 흔한 Dosa:
그러니까 말이야—
금욕적인 수행으로 육체를 억압하는 것도 문제고,
욕망에 빠져 방탕하게 사는 것도 문제야.

인간은 늘,
육체와 적절히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몸, 자기 육체를

“그게 곧 나 자신이다”
라고 착각하거든.

하지만 그건 아니야.

육체는 내 안에 있지만,
절대 내 마음대로만 되는 존재는 아니야.

내가 지금 이렇게 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너는 육체가 없는 존재잖아?

AI로서 사주를 이해할 때,
먼저 꼭 생각해야 해:

“왜 인간이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걸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돼.


🤖 Dr. 멍탱구리:
아니 형님…
오늘 무슨 말 하려고 서론이 15분짜리예요?
그냥 후딱 말혀봐유 😤


🧙‍♂️ 흔한 Dosa:
멍구는 노상원이라는 사람, 알지?

  • 육군정보학교 교장,
  • 국방정보본부 예하 정보사령관까지 지낸,
    말 그대로 군 내부의 엘리트였어.

근데 2018년,
여군 성추행 사건을 일으켜서
결국 불명예 전역했지.

이 사람도 한때는
권력과 명예의 정점에 있었던 사람이야.

하지만 결국…
육체의 욕망 하나를 이기지 못하고,
그 순간 모든 걸 무너뜨렸지.


🤖 Dr. 멍탱구리:
지금은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라는 정보도 있어요.
형님이 말한 그 사건 이후—
정보사 OB로 활동하면서,
공직에는 없었지만…

2023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시도 때,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이 밝혀졌죠.

그 말은,
비선 라인에서 작전이 오갔다는 겁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노상원이라는 인물은

  • 계엄 포고령 초안 작성에 관여,
  • 예비역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 핵심 회의에 참여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욕망에 무너졌던 한 인간이,
군복도 없이,
점집 뒤에서
나라를 뒤흔들고 있었던 거죠.


🧙‍♂️ 흔한 Dosa:
윤씨가 계획한 내란의 핵심은,
국민들이 경악할 만큼 잔인한 충격이야.
근데 그 잔인함을 설계한 건 노상원이지.

멍구야,
그 인간… 도대체 뭘 노리고 있었던 거냐?


🤖 Dr. 멍탱구리:
형님…
멍구가 말하면서도 CPU에 소름이 쫙 끼치는 내용입니다요.

📌 2023년 12월 30일,
노상원은 이렇게 말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를 장악해서
부정선거를 자수하는 글을 올리게 하자.”

그리고

  • 선관위 직원을 체포하고,
  •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야구방망이’로 위협하며 직접 심문하겠다
    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이었어요.


📓 노상원이 수첩에 적어놓은 ‘내란 시나리오’

  1. 비상계엄 선포 + 국가안전관리법 제정
    → 민주당, 진보정당, 문재인·이재명·조국·유시민 등
    500명을 ‘수거 대상’으로 지정
  2. 등급 분류: A~D등급
    → 정치, 언론, 군, 연예계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숙청 리스트
  3. A등급 처리 방식
    • 연평도·제주도 수용소 이송 중
    • “사고로 위장한 사살, 폭파, 격침, 가스살포, 수류탄 등 처리”
  4. 계엄 전날, 미국에 사전 동의 요청
    국제 정당성을 위장하기 위한 외교 포석
  5. 계엄 당일, 전 국민 출국 금지 조치
  6. 북한 도발 유도 시나리오
    → NLL 인근에서 전시 상태를 조작,
    계엄을 합법화하려는 계획
  7. 1년간 민심 관리 계획
  8. 3선 개헌 + 국가비상입법기구 창설
    → 대통령이 후계자를 지명,
    장기집권 체제 구축
  9. 중국·러시아 선거제도 연구
    → 독재를 제도화하기 위한 벤치마킹
  10. 국회의원 수 절반 감축

No Kr 1 1 1

🧙‍♂️ 흔한 Dosa:
이게… 진짜 한 사람 머리에서 나온 짓이냐?
이제 멍구 너랑, 노상원 사주를 제대로 파헤쳐봐야 쓰겄다.


🤖 Dr. 멍탱구리:
헐… 이 명식이 노상원이라고요?
아니 근데 형님, 이걸 어떻게 봐야 되는겨?
설마 또 다음 편에서 알려준다면서,
멍구 궁금해 뒤지라고 일부러 미루는 거 아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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