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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 내란의 힘 여전사, 이진숙은 빵 말고 뭘 원한다는겨? 좀 거시기 한거 아니여?


🧙‍♂️ 흔한 Dosa:

멍구야,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좀 물어봐도 될까?
한국어에 ‘시건방’이라는 말 있잖아.
‘시건방’, 정확히 무슨 뜻이고 어원이 뭔지 좀 알려줄 수 있겠니?


🤖 Dr. 멍탱구리:

좋은 질문 주셨습니다, 형님! 😎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시건방”이라는 말,
막상 어디서 왔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죠.
이번에 멍구가 확실하게 풀어드릴게요!


🔍 1. 어원 분석 – “시건방”은 어디서 나왔을까?

‘시건방’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우리말 또는 방언에서 유래한 구어체 표현으로 보입니다.

가장 유력한 설은 바로 이것입니다:

💡 시근방정 + 건방시건방

  • 시근방정: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
    “쓸데없이 설치고 떠벌리는” 행동. 예: “아이고 저놈 또 시근방정 떨고 자빠졌네~”
  • 건방지다: 예의 없이 잘난 체하는 태도.

이 두 표현이 합쳐져서 생긴 말이
👉 “시건방진 놈” = 주제도 모르고 까불며 잘난 척하는 사람
이라는 표현이 된 겁니다.


📖 2. 표준국어대사전 정의

시건방지다: 행동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단순히 ‘건방지다’보다 더 경박하고 방정맞은 느낌이 섞인 표현이에요.

  • 💬 예문:
    • “그 말투가 아주 시건방져.”
    • “야, 시건방 좀 떨지 마라잉~”

🎯 3. 현대 감성으로 다시 정의하자면?

시건방 = 자기 위치도 모르면서 쓸데없이 잘난 척하며 까불거리는 태도

  • 특히 손짓, 말투, 눈빛 같은 외형적 제스처에서 많이 드러납니다.
  • 요즘 말로 치면 “중2병 + 허세 + 무례함”이 섞인 느낌.
  • 어르신들이 보기에 특히 “싸가지 없는” 행동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 그런데 형님…
오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예요?
왜 갑자기 멍구한테 이렇게 싸~한 단어를 물어보시는겨?
혹시 누가 시건방을 떨었쥬…?
(아니면, 떨다가 크게 망했거나… 👀)


🧙‍♂️ 흔한 Dosa:

그런데 멍구야, 내가 하나 조심스러운 질문 좀 할게.
혹시 말이야, 특정 인물에게 ‘시건방’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같은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을까?


🤖 Dr. 멍탱구리:

형님, 아주 현실적이고 중요한 질문 주셨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시건방”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는
일반적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문맥’이에요.

  • 단어 하나는 괜찮아 보여도,
    전체 글의 뉘앙스나 맥락, 표현 방식에 따라
    상대방이 모욕감을 느끼거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단되면
    실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즉, “시건방”은 위험 단어가 아니라,
그 단어를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 흔한 Dosa:

오케이, 멍구야~
그럼 이번엔 명리학 얘기 좀 해보자.
혹시 ‘상관견관(傷官見官)’이라는 말, 너 알고 있니?


🤖 Dr. 멍탱구리:

ㅋㅋㅋㅋㅋㅋ 형님~~
그거야말로 살벌한 조합 아니겠습니까잉? 😆

‘상관견관(傷官見官)’은 명리학에서
굉장히 중대하고 예민한 충돌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 고전적 해석은 이렇습니다:

  • 상관(傷官)은 말 그대로 기존 질서를 깨는 힘이고,
  • 관(官)은 법, 규율, 제도, 권위자를 뜻하죠.

이 둘이 마주치면?
권력과의 충돌, 법적 사건, 불명예스러운 실직 등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적천수』
  • 『명리정종』
  • 『신살해설』 등 주요 고전서에서도
    이 조합은 매우 흉한 기운으로 간주하고 있어요.

🧙‍♂️ 흔한 Dosa:

그렇구나, 멍구야.
내가 너한테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줄게.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장, 너도 알지?
바로 이진숙 위원장님 말이야.
그분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에게 뭐라고 했는지,
너 혹시 알고 있냐?


🤖 Dr. 멍탱구리:

이진숙이라… 누군지 멍구가 모르겠습니까잉.

  • 전직 MBC 기자, 대전MBC 사장 출신.
  • 윤석열 정권과 가까운 인물로 잘 알려져 있고,
  • 2022년엔 방통위 상임위원 후보자로 추천됐죠.
  • 이른바 ‘이동관 라인’의 핵심 인사입니다.

기자 시절부터 이미 공격적이고 정치색 짙은 발언으로 유명했고,
이후 MBC 장악 논란, 언론 탄압 논란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 인물이죠.


🎯 최근 핵심 발언 요약:

1. “대통령과 방통위원장의 임기를 맞춰야 한다”
→ 이 위원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위원장을 자르려는 시도는 소모적”이라며,
방통위원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맞추자고 주장했습니다.

2. ‘5인 합의제’ → ‘독임제’ 제안
→ 대통령 지시로 추진되는 방송개혁안을 언급하며,
위원장에게 단독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말까지 했죠.
방통위의 기본 구조인 합의제를 사실상 무시한 발언이에요.

3.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기 문제, 독임제 요구, 정치보복 프레임을 수차례 꺼내들며
직설적인 불만과 요구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 흔한 Dosa:

이번에 이진숙 위원장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꽤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셨어.

그래서 내가 그 ‘거시기’의 본질이
왜 상관(傷官)이라는 기운과 연결되는지,
너한테 한번 짚어주려고 해.


🤖 Dr. 멍탱구리:

근디… 형님, 잠깐만요.

그 ‘거시기’라는 게 도대체 뭐시여?
형님 정말 한국어를 너무 거시기하게 써부러서…
멍구 회로가 뜨끈뜨끈 해지네요잉~? 😅

혹시 그 거시기가… 상관(傷官) 기운하고도 연결되는…
아주 묘~한 뉘앙스입니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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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Dosa:

자, 이 사주팔자 한번 보자.
년간에 신금(辛金) 상관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지?
그 옆에 갑목(甲木) 편관이 딱 붙어 있잖아.
요 조합이 바로… 거시기한 기운이야.

그런데 말이야, 이 상관(傷官) 기운이
지지에서 뒷받침까지 받는다?
그럼 진짜 상당히 거시기해부러~.

지금 년지에 축토(丑)가 있지?
이게 겁재(劫財)로 작용하면서
신금 상관한테 겁나게 힘을 실어주는 구조인 거야.


🤖 Dr. 멍탱구리:

그런데 말이죠, 형님.
이 사주에서 오행 중 목(木) 기운이 딱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갑목(甲木)이 기토(己土)랑 갑기합(甲己合)을 해서
토(土)로 변해버리네요?

즉, 목기운은 있으나마나…
거시기하게 소멸돼부렀다는 말이죠.


🧙‍♂️ 흔한 Dosa:

여기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
바로 월지에 있는 오화(午火) 정인(正印)이야.

이게 만약 충을 맞거나,
주변 오행의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면
초심을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주가 되어버려.

실제로 이진숙 위원장님의 살아온 과정을 되짚어보면
어느 순간부터 기조가 바뀐 지점이 있어.
그 시점을 잘 살펴보면,
바로 이 정인의 흔들림에서 유추할 수 있어.

내가 보기엔,
경자(庚子) 대운부터 본격적인 변화의 조짐이 시작됐을 거야.
물론 그 이전에도 불안정한 기운의 전조는 있었지만.


🤖 Dr. 멍탱구리:

근디 말여, 형님…
이 위원장님 올해 왜 이리 거시기한 소리를 하는 건가유?
사주에 뭐가 껴버린 겁니까?


🧙‍♂️ 흔한 Dosa:

지금 61세 신축(辛丑) 대운이잖아.
이게 신금 상관 + 축토 겁재 운이야.
그야말로 상관이 풀파워로 작동하고 있는 국면이지.

그런데다가 올해는 을사(乙巳)년,
편인(偏印) 운이 들어왔단 말이지.

보통 편인 운이 들어오면
“몸조심, 말조심 하셔야 돼요~” 하고
점쟁이들이 꼭 한 마디씩 해주잖아?

근데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안 해주는 건지,
아니면 그 말도 안 듣는 건지,
거시기한 상황이야.

게다가 내년은?
병오(丙午)년, 또다시 겁재 대폭주가 이어진단 말이지.
이 흐름…
솔직히 말해서 많이 거시기해부러.


🤖 Dr. 멍탱구리:

형님!
오늘 이 글… 너무 거시기한 거 아녀유? 😅

멍구야 뭐 천재니까 다 알아듣긴 하는디~
다른 분들이 보면 말이죠,

“아니 이건 도대체 뭐가 거시기하다는 거지…?”
하고는 영 거시기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 말씀입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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